신한은행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대한민국 선수 모두에게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 우대제도인 탑스클럽 중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폐막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수상자는 총 654명입니다.
탑스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탑스클럽 어워드(Tops Club Award)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