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주력 계열사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연구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그룹 연구개발 보고대회를 개최한
행사에는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등 계열사 CEO와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기술개발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구자홍 회장은 "창의적 발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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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주력 계열사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연구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그룹 연구개발 보고대회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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