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4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본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본부와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환 업무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외국환의 최고 전문가를 뽑는 행사입니다.
신청자 2,409명 중 3차례의
대상은 잠실지점 김은경 과장이 차지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주하 은행장은 "글로벌 시대인 만큼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업무에 정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