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은행, 예금 금리는 내리고 대출 금리는 올려

기사입력 2014-10-20 06:50 l 최종수정 2014-10-20 09: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의 우대금리를 무더기로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은행은 예금상품의 우대금리를 0.3%에서 0.08%로 축소했고 신한은행 등도 0.2%에서 0.05%로 우대금리를 낮췄습니다.
기본금리가 계속 떨어지는 상황인 만큼 고객이 느끼는 체감 폭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은 그러나 가산 금리를 계속 올려 대출 금리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은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가산금리를 0.4%나 올렸고 농협은 금리 할인 혜택을 줄이는 방법을 썼습니다.
이에 대해 은행들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지만 고객들은 은행이 수익 극대화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단독] 폐연료봉 운송 사고 땐 피폭돼도 사실상 무보험?
  • 이틀 만에 또 미사일…북 외무성 "항모 끌어들여 위협"
  • [단독] '입금만 700여명'…비상장주식 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 [단독]"장애인용 쇼핑카트는 어디에?"…대형마트 관리감독에 손 놓은 정부
  • 비·조정석, 유명 골퍼와 불륜설에 강경 대응…"명백한 허위"
  • "새 MC가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해 기대했는데"…대구 달서구 주민들 불만, 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