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과 한국, 중국 및 일본의 이른바 '아세안 플러스 3' 재무장관들은 다음달 5일 일본 교토에서 통화스왑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합니다.
와타나베 히로시 일본 재무관은 이번 교토회동에서 지난 2000년 역내 금융위기 재발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현재 800억달러로 확대됐지만 이 자금을 누가 어떤 식으로 관리할 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는 아직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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