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1년 중 가족에게 외식비나 선물 등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쓰는 때는 '가정의 달'인 5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에 따르면 직장인 1천942명에게 '1년 중 외식이나 선물, 여행 등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쓰는 비용이 가장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이라는 응답이 14.2%로 2위에 올랐고 설 연휴와 졸업시즌이 몰린 2월이 8.5%, 연초 행사가 많은 '1월'은 6.8%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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