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카락 두께 2천분의 1에 해당하는 51나노공정을 적용한 세계 최대 용량의 16기가비트 낸드플래시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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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16기가 낸드플래시 양산 돌입이 최근의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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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카락 두께 2천분의 1에 해당하는 51나노공정을 적용한 세계 최대 용량의 16기가비트 낸드플래시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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