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모 전 감사는 복지부 팀장이 지난해 8, 9 월 감사기간에 집중적으로 전화를 한 것 자체가 압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전 감사는 이같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뒤 전화를 걸어와 협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해당 복지부 팀장은 이 전 감사가 근거없는 주장을 한데 대해 항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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