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는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한미 FTA 협상 타결 이후인 4월 5일과 6일, 전국 성인남녀 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미 FTA가 이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지난해 12월 50%에서 올해 2월 53%로 증가한데 이어 이번에 60%를 넘김으로써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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