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현지 세무정보를 조기에 입수, 적기에 대응하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정 도우미' 역할을 하는 세무전문 파견관이 해외 11곳에 개설될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중
우선 올해안에 중국 칭다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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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현지 세무정보를 조기에 입수, 적기에 대응하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정 도우미' 역할을 하는 세무전문 파견관이 해외 11곳에 개설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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