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회장은 축사에서 "월드클래스 종합금융그룹이라는 미래를 향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고, 이종호 LG카드 대표이사는 "LG카드와 신한지주의 만남이 우리나라 금융사에 큰 획을 긋는 획기적인 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임직원들은 신한지주 뱃지 착용식을 통해 그룹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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