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무분석 전문기관 리스크컨설팅코리아는 온라인을 통해 연결재무제표 강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 오픈한 온라인 재무제표 강의는 총 15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강의는 기업의 회계실무자나 금융기관의 기업분석 담당자, 채권자 및 투자자등 연결재무제표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 도입 후 상장기업이나 코스닥기업 중 70% 이상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수강료는 7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스크컨설팅 코리아 담당자(02-2263-4397, trust@riskconsulting.co.kr)에게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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