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가능 여부를 기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민관 TF가 이르면 이번 주에 가동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TF 구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이라도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세월호 인양 여부에 대한 입장을 아직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 가능 여부를 기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민관 TF가 이르면 이번 주에 가동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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