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17일 조지 클루니와 프랑스 배우 쟝 뒤자르댕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의 새 시리즈 'How Far'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How Far'편은 '네스프레소를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조지 클루니와 쟝 뒤자르댕이 네스프레소 캡슐을 얻기 위해 벌이는 신경전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쟝 뒤자르댕은 "네스프
이번 광고 풀버전 영상은 TV와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howf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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