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지온보육원에서 '맛있는 김치, 행복한 나눔'을 주제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60여 명은 복지센터와 보육원 아이들이 먹을 김장 김치 6백 포기를 담그고, 영유아 돌보기 등을 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올해 8월부
이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지역단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팀을 이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