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아우디코리아, 에어백 결함 자발적 리콜 실시

기사입력 2014-11-21 13: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아우디코리아가 일부 차종의 에어백에 대한 리콜 조치를 실시한다.
21일 아우디 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판매된 2013년 ~ 2015년식 아우디 A4와 S4 일부 차량에 장착된 전방 에어백이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함을 발견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10월 중순 사이 생산된 A4 2.0 TDI 8055대, A4 2.0 TFSI 977대, S4 3.0 TFSI 59대 등 총 9091대다.
아우디 코리아는 "제품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내부 테스트를 수행하는 도중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로 드물게 전방 에어백이 올바로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에어백 점검 및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백 점검 및 수리는 전국 2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무상 수리 및 점검은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5월 20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 (KATRI)을 통해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자발적 리콜 실시일

이전 1년 이내에 이번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는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9월 20일까지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김동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노숙인 명의' 신종 깡통전세 사기…HUG가 피해 떠안았나?
  •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과도한 관심 불필요"…문 전 대통령은 동분서주 했는데
  • "총알받이 안 해" 러시아 징집 반대시위 속 우크라이나 공격
  • 남도에 활짝 핀 가을꽃 '장관'…나들이객으로 북적인 휴일
  • [영상] "김정은 딸 김주애, 북한 국가행사서 처음으로 포착"
  • 영동고속도로서 12중 추돌 '쾅쾅쾅'…아들 구하려다 참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