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이 혁신적인 기업가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국에서는 2010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2011년 변대
김동녕 회장은 내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해 전세계 60여개 국에서 선발된 기업가들과 세계 최고 기업가상을 놓고 경합하게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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