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말까지 테마파크 지역을 기가 와이파이존으로 만들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에버랜드가 구축할 디지털역사관(Pride in Korea)에서도 KT
또 기가토피아 핵심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테마파크와 리조트 구현도 추진한다.
양사는 향후 에버랜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상품을 발굴하고 멤버십 프로그램을 협력하는 등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