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은 미얀마 광업부와 공동으로 미얀마 네피도에서 양국의 석탄산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얀마 광업부 밍트 아웅 장관을 비롯해 정부와 기업,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국 전문가들은 분야별 주제발표를 통해 석탄산업의 주요 정책과 법제, 개발현황 등을 공유하고 기술교류와 인적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