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1월 한 달간 헌혈과 모자뜨기를 통해 사랑과 생명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랑과 생명 나눔 캠페인에는 임직원 252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으며, 신생아용 모자뜨
더케이손해보험 황수영 사장은 이번 헌혈과 모자뜨기 참여를 통해서 생명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완성된 신생아용 손뜨개 모자 287개를 이미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고 추가로 90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