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국내 개점을 앞둔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로 논란이 된 세계지도를 내년부터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케아코리아는 "매년 전체제품군의 20%를
또 '프레미아'는 교육용 자료가 아닌 실내 장식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느꼈을 고객과 이케아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오는 18일 국내 개점을 앞둔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로 논란이 된 세계지도를 내년부터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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