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문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석유난로 100대를 UN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파세코의 이번 기부는 올해 초 석유난로가 유엔난민기구(UN
기부 물품은 이라크 에이젼트 '알하피드'를 통해 이라크 난민캠프에 공급될 예정이다. 유일한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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