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상호 파리크라상 대표인데요,
조 대표는 각자 맡은 분야에서 프로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조상호 파리크라상 대표
-"저는 파리크라상의 전문경영인입니다.
직원들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직원들의 업무성과가 날테니까요.
최근에 제가 우리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프로정신입니다.
프로라는 것이 값비싼 일을 한다, 아주 고차원적인 일만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프로와 같은 기술과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서 성과를 내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비제품 회사입니다.
소비자 만족을 수반하지 않으면 저희 회사의 생존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우리의 고객인 소비자의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근무가 돼야하고 결과가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비자 만족과 고객 만족이 저희직원들의 제일 큰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을 최선을 다합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순간순간에 만족을 느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직원들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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