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서열 15위 LS그룹의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 인사가 오늘(11일) 이뤄집니다.
이번 인사에서 구자균 L
구자균 부회장은 회장 승진 후 계속해서 LS산전을 이끌고, 구자은 사장은 다른 계열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LS그룹 관계자는 "올해 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가 많아 교체되는 사장과 임원이 예년보다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재계서열 15위 LS그룹의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 인사가 오늘(11일)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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