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용으로 수입된 프로폴리스 원료를 식품에 사용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2015년 10월 4일로 표시된 바이오프로텍의 '프로폴리스퀸'과 '옹기프로폴리스'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면 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사료용으로 수입된 프로폴리스 원료를 식품에 사용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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