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평가 대상 13개 차종 가운데 제너시스가
이들 3개 차종을 포함한 10개 차종이 충돌과 보행자, 주행, 사고예방 안전성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기아차 쏘울과 포드 익스플로러는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르노삼성 QM3는 충돌 안전성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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