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민들의 후생 수준을 낮추지 않으면서 세수를 확보하려면 다른 세금보다는 토지보유세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성욱 한국은행
박 과장은 정부가 경기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하위 집단의 후생수준을 낮추지 않으려면 토지보유세를 늘리는 대신에 다른 세금을 줄이거나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가 서민들의 후생 수준을 낮추지 않으면서 세수를 확보하려면 다른 세금보다는 토지보유세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