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투어네트워크가 지난 18일, 소아암 환우를 위해 임직원 40여 명이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 150개를 기금과
'사랑의 모자 뜨기'는 모두투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200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여행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기업인만큼 많은 이웃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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