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그룹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꿈나누기기금' 6,237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004년 발족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꿈나누기기금'은 AIA생명의 사내 자선기금입니다.
매년 자사의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금에 회사의 매칭펀드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A
AIA생명 마크 스탠리 부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건강과 꿈을 지켜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