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논란과 관련해 개발·운영사인 롯데물산의 대표를 바꾸는 내용의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롯데그룹은 롯데월드몰 개장 이후 균열 논란과 누수, 근로자 사
롯데 측은 "노 대표는 오랜 경험과 관리 능력, 원만한 대외관계를 바탕으로 롯데월드몰 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몰 사업의 기반을 닦은 이원우 전 롯데물산 대표는 총괄사장으로 노 대표를 지원하게 됩니다.
롯데그룹이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논란과 관련해 개발·운영사인 롯데물산의 대표를 바꾸는 내용의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