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야말로 LG만의 독창성을 찾는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구 회장은 경영혁신활동대
이번 스킬올림픽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 명과 임직원 1천300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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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야말로 LG만의 독창성을 찾는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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