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언제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꿈꾸는 e저축보험'을 내년 1일부터 판매합니다.
가입 후 한 달 만에 해지해도 해지환급률이 100.27%에 달해 원금손실이 전혀 없는 상품입니다.
월 보험료는 3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3.80%의 공시이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10년 유지 땐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적립금이나 보험료에서 수수료를 차감하는 대신 경과이자를 기준으로 사업비를
보험기간은 10년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 납, 7년 납, 전기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 상품판매와 함께 신상품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신설해 가입 절차도 차별화하고, 1일부터 한 달 동안 상품출시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