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올해 상반기(3∼8월)에 활동할 대학생 열정기자단 5기생(10여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5기생(200여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대학생 열정기자단은 삼성의 경영활동과 임직원을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사는 미디어 삼성 등 사내 매체에 실립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홍보·마케팅 현안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싱크탱크 프로그램입니다.
열정기자단에는 월 활동비, 서포터즈에게는 수료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활동 성과가 빼어난 단
이와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해외 전지훈련 현장도 찾아갈 예정입니다.
30일까지 삼성 영 커뮤니케이션 포털 영삼성(www.youngsamsung.com)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