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로 농협 자회사의 대농민 지원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돼 농
범국본은 "협정문 부속서에 따르면 농협 자회사의 대농민 지원사업이 사라지게 되고 농협이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도 3년 이내에 금감위의 감독을 받아야 하는 등 농민에 대한 지원책이 축소돼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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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로 농협 자회사의 대농민 지원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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