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다음달 1일까지 '2015년 집밥 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진은 지난해 처음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참여할려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돼지고기 요리를'해(亥)뜨는 마을'사이트(cafe.naver.com/sjpork)에 추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진 관계자는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제일 많이 소비하는 고기로 집밥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라며 "'선진 포크의 집밥 먹기' 이벤트와 함께 2015년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권대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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