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모두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손보는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신채널 성장, 장기보험 판매확대로 인한 외형 성장, 다각화된 보험포트폴리오에 기반을 둔 안정적인 자산성장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또 화재·해상·자동
롯데손보 관계자는 올해 '수익중심 내실 경영'을 방침으로 삼아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