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사고팔기 위해 발품을 팔 필요없이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클릭만으로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중고차 인증평가서비스업체인 유비플랫폼즈와 중고차정보제공업체인 올라잇카는 중고차 사업 관련 제휴를 맺고 11번가에 중고차 서비스 ‘카스트릿(carstreet.11st.co.kr)’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비플랫폼즈는 차량 소유자가 카스트릿 ‘내차 팔기’를 통해 내놓은 중고차를 진단평가하고 판매가격을 책정한 뒤 거래인증을 통해 개인 직
중고차 구매 희망자는 카스트릿에서 해당 차의 가격, 평가 내용, 카마트의 중고차시세 등의 정보를 살펴본 뒤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