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라이나 무배당 플러스 암보험 모델로 유명 쇼호스트인 유난희 씨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난희 씨는 1995년 쇼호스트로 입문한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기존 보험상품 광고와는 차별화된 컨셉을 찾던 중,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 온 유난희 씨를 광고 모델로 지목했습니다.
유난희 씨가 모델로 나설 라이나생명의 대표 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은 특약으로 계속받는암보장특약을 가입 시, 최초 암에 걸린 후 암이 재발하거나
또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암 치료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는 등 기존에 암보험을 가입한 이들도 추가 가입을고려하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무배당라이나플러스암보험 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566-4614나 라이나생명 홈페이지를 통하면 됩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