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8년째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생명은 설계사 인력관리가 우수하고, 대면채널에서의 영업효율지
한화생명의 13회차 유지율은 84.6%로 업계 평균보다 높습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고정 이하 부실대출비율이 0.29%로 나타나는 등 우수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