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가 월간 최대 해외 여행객 송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모두투어는 올해 1월, 한 달간 13만 3,700명의 해외 여행객을 송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신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여행과 항공권을 제외한 실적으로, 설 연휴가 2월임에도 이
국가별로는 일본이 80%가 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고, 괌과 사이판 등 남태평양 지역이 두 달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에도 유럽이 25% 넘는 성장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