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펄스 폭탄인 EMP탄은 전자장비를 마비시키는 무기로 북한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로엔케이가 EMP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은 미국 EMP 테크놀로지홀딩스사의 잭 프레스맨 수석 전무이사 등 3명의 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섰으며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EMP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로엔케이는 지난달 23일 EMP 방호용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EMP테크놀로지홀딩스와 공동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