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무역부문은 지난 7일 박재홍 대표와 임직원 25명이 서울 중구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독거노인 100명에게 사랑의 효 상자를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10일 김창범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꿈나무 마을을 찾아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고 대형 윷놀이 대회 등을 진행했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는 "민족의 가장
한화그룹은 남은 기간 동안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지역사회 복지관 및 아동센타 등을 찾아 어르신 및 아동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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