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수도권의 연간 주택수요가 30만가구인데 2010년까지는 연간 37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참여정부에서는 신도시 추가발표가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와 관련해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분양가가 8백만원대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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