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가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 8대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양 신임 회장은 16일부터 공
현대백화점 공채로 입사해 30여 년간 유통 전문가로 근무한 양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양 회장은 "전국의 민자역사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개념 쇼핑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 / 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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