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브랜드 최초로 전륜구동 플랫폼을 적용한 뉴 액티브 투어러는 역동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넓은 실내공간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갖춘 차종으로 평가됩니다.
효율성인 높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엔진 장착과 콤팩트한 설계로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리터당 17킬로미터의 복합연비를 자랑합니다.
기본 모델인 BMW 뉴 액티브 투어러 조이는 4천190만 원, TV 기능과 내비게이션이 추가된 뉴 액티브 투어러 럭셔리 모델은 4천590만 원에 판매됩니다.
[ 정성기 기자 / gallant@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