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eMBA, 시간·장소 제약 없고 가격은 합리적…직장인 ‘눈길’

시간·장소 제약이 없고 가격은 합리적 온라인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이 직장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경영학 지식을 통해 자기계발,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MBA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MBA는 시간·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데 그 중 매경eMBA는 70만원이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교육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기업과 경영론, 경영전략, 마케팅컨설팅, 기업재무회계분석론, 인적자원개발론 등 5개 필수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만든 온라인 콘텐츠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뿐만 아니라 연간 2회 제공되는 Wrap-up강의에서 온라인 교수진이 직접 오프라인 강의에도 참여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수료한 후에도 1년 동안 무료로 복습할 수 있다.
제조업계에 종사하는 김종수 부장은 “매경eMBA 수강을 통해 그 동안 흐트러져 있었던 경영 지식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정리된 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매경eMBA 성적우수자는 소정의 선물을 받고 매일경제신문 지면에 성명·업체명과 사진을 올리는 기회를 얻는다. 오는 4월 20일 개설되는 매경eMBA 25기 과정은 4월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매경eMBA 홈페이지(www.mkedu.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신청은 전화(02-2000-5460)를 통해 할 수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