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안명철 씨와 신동혁 씨가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수와 영국ㆍ북한 의회그룹 의원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증언을 했습니다.
두 탈북자는 영국ㆍ북한 의회그룹 주최로 런던 웨스트민스터
캐머런 당수는 10여분 동안 두 사람을 따로 만나, 북한 인권 문제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용소와 탈북자 상황에 대해 잘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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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안명철 씨와 신동혁 씨가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수와 영국ㆍ북한 의회그룹 의원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증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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