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잔액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의 ELS 판매잔액은 전체 은행권 중에서 4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3조
ELS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돼 수익률이 정해지는 투자상품으로, 제한된 리스크만 부담하고 초과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잔액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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