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인 샤넬이 핸드백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샤넬은 지난 17일부터 백화점에서 파는 핸드백 일부 제품을 최대 20%, 150여만 원까지 할인했습니다.
명품 가운데 노 세일 정책을 고수한 샤넬이 가격을 낮춘 것은 이례적으로, 내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프랑스 명품인 샤넬이 핸드백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