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입점 상인들이 영화관과 수족관 영업 중단 등으로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안전 점검에 따른 영화관과 수족관 영업 중단, 주차요금 완전
하지만, 서울시는 국민안전처 등과의 철저한 안전 검증을 거쳐 재개장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제2롯데월드 입점 상인들이 영화관과 수족관 영업 중단 등으로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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